2015년 1월 27일 화요일
2015년 1월 24일 토요일
2015년 1월 21일 수요일
2015년 1월 14일 수요일
This is metrodvania, adventure game that capturing dragons and raise them |
I thought it would be fun if pokemon got made into Zelda or Castlevania. |
It is almost finished and might put into Steam Greenlight if we got some money. |
What u think? looks good or bad? any suggestions or opinions are welcome. that could engourage us. |
I'll upload gameplay video next time. |
2014년 9월 18일 목요일
9월18일 작업근황
맵이 90%이상 완료되었습니다.
레벨디자인을 계속해서 다듬고 있습니다.
보스는 끝판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6가지 보스를 1차적으로 끝낸상태입니다.
계속다듬어서 퀄리티를 높힐 계획입니다.
스토리작업을 들어간 상태입니다.
스토리 작업이 늦게들어가는 바람에 데모를 보여드릴 수 없었습니다.
기존 게임의 용을 대부분 완성한 후
인터페이스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.
조금 더 완성할 필요가 있습니다.
어두운 동굴에서 출현하는 식인박쥐입니다.
밝은곳에 가면 도망갑니다.
바다맵입니다.
저 회전스위치를 이용해
바다높낮이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습니다.
아이템을 얻어 소라에서 산소방울을 만들어
더 깊숙히 바다속을 탐험 할 수 있습니다.(원피스나 소닉처럼요..)
또 엔딩까지 계속 새로운경험을 하고 복습과 응용 하는것을
신경써서 개발중입니다.
게임내에선 더욱 다양한 오브젝트를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.
*플레이타임: 엔딩만을 향해 플레이 하신다면 6시간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
진화를 하거나 교배를 해 나만의 용을 뽑고, 또 퀘스트를 통해 다양한 서브스토리를
모두 클리어 하신다면 10시간정도가 될것같습니다. 그정도를 목표로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.
*데모날짜: 7월에 꼭 드리기로한 데모가 늦춰졌습니다. 완성을 위해 스토리보다 게임플레이를 집중해서 만들었습니다. 그러다보니 스토리가 없는 상태로 보여드릴 수 가 없었습니다. 수 많은 버그들을 고치고 또 고치다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.
조만간 얼리억세스급으로 완성된다음에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기다려주시는 분들 항상 죄송합니다 감사드립니다.
*그린라이트: 제작하는데에만 정신이 팔려 그린라이트나 텀블벅등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. 조금만 제작을 한 뒤에 결정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.
2014년 4월 19일 토요일
4월 19일 작업근황
UI 입니다.
컨셉만 작업된 상황이며
잡는 방식입니다.
밧줄을 던지면 묶인 용과 함께 끌려다니게 됩니다.
3번깜빡이는 동안 피격당하지 않고 버티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.
성공실패는 확률이며
체력이 많을수록 잡기가 힘듭니다.
포획게임의 갑인
포켓몬스터를 참고하였습니다.
체력이 없으면 이렇게
잡은 용으로 바꿔탑니다.
원래 타고 있던용은 다시 엔트리로 돌아갈것이며(미완)
바꿔탈때 너무 어색한 저 점프를 수정할 계획입니다.
2014년 4월 10일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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